RESEARCH & DEVELOPMENT

namu검사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문항·과제·채점·리포트가 각각 어떤 연구에 기대고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고 고쳤는지, 그리고 아직 남은 일이 무엇인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77참고 문헌
43문항·과제에 직접
근거로 적은 문헌
24근거 문헌을 단
과목 공부 상황
6대충 답한 응답을
거르는 점검 지표
01

네 가지 연구 분야 위에 세웠습니다

namu검사는 오래 연구된 네 분야의 개념과 측정 방법을 바탕으로, 초4~중3이 30분 안팎에 답할 수 있게 새로 만든 검사입니다. 다른 검사의 문항은 쓰지 않았고, 모든 문항을 새로 썼습니다.

02

자기조절학습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점검하는 공부 습관을 태도·동기·전략으로 나눠 봅니다 (Zimmerman, 2002; Pintrich, 2004).

04

학습과학

상황 판단 과제의 정답은 효과가 확인된 공부법 연구로 정했습니다 (Dunlosky 외, 2013).

02

NAMU 네 묶음, 무엇을 근거로 재나요

타고난 성향 5가지와 공부 습관 6가지, 모두 11가지를 공통 68문항(11가지 × 6문항 + 응답 확인 2문항)으로 봅니다. 4점 척도이고,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N

타고난 성향

활동성꾸준함호기심함께하기마음 안정

연구 근거

성격을 다섯 갈래로 보는 성격 5요인은 성격 연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틀입니다 (Goldberg, 1990; John & Srivastava, 1999). namu검사의 다섯 성향은 이 틀을 초4~중3이 읽을 수 있는 말로 옮긴 것입니다.

10~20세의 성격 자기보고를 나이별로 비교한 연구에서, 어린 응답자일수록 내용과 상관없이 '그렇다'고 답하는 정도의 차이가 컸고, 나이가 들수록 응답이 일관돼졌습니다 (Soto 외, 2008).

성격 5요인 가운데 성실성은 학업 성취와 꾸준히 관련된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Poropat, 2009). 다만 namu검사는 성향을 고칠 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성향은 아이가 힘을 내는 조건을 찾는 데 쓰고, 바꿔 갈 수 있는 부분은 공부 습관에서 다룹니다.

설계에 반영한 점

  • 성향마다 6문항, 모두 30문항
  • '그렇다' 쏠림을 응답 점검 지표로 둠
  • 양 끝 모두 장점으로 풀이(예: 혼자 조용히 ↔ 여럿이 활발하게)
  • 에너지 방향(숙고형 ↔ 교류형)은 활동성 점수로 정함
A

학습 태도

학습태도

연구 근거

어렵거나 지루해도 노력을 이어 가는 힘은 자기조절학습 연구에서 '노력 조절'로 다뤄 온 요소입니다 (Pintrich & De Groot, 1990; Pintrich, 2004). 대학생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도 노력 조절은 성적과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Richardson 외, 2012).

막혔을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적응적인 공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Ryan, Pintrich & Midgley, 2001). 그래서 namu검사는 곁에서 함께할 때 끝까지 해내는 '동행형'을 약점이 아닌 하나의 갈래로 둡니다.

설계에 반영한 점

  • 끝까지 풀어 보기·질문하기·하기 싫은 날에도 해내기를 묻는 6문항
  • 공부 자세를 동행형 ↔ 끈기형 두 갈래로 풀이
  • 동행형의 '함께하는 사람'은 친구·선생님으로 씀
M

학습 동기

학습동기

연구 근거

학습 동기는 두 갈래로 나눠 계산합니다.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인 자기효능감 (Bandura, 1997; Zimmerman, 2000)과,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납득한 이유로 공부하는 자율 동기입니다 (Ryan & Deci, 2000).

공부하는 이유는 보상을 받으려고, 인정받으려고, 중요하다고 여겨서, 재미있어서처럼 스스로 받아들인 정도가 다릅니다 (Ryan & Connell, 1989). 과목 문항의 '흥미·가치'는 그 과목이 재미있고 쓸모 있다고 느끼는 정도로, 기대-가치 이론의 가치 개념에 해당합니다 (Eccles & Wigfield, 2002).

설계에 반영한 점

  • 학습동기 6문항을 자기효능감 2문항과 자율 동기 4문항으로 나눠 계산
  • 마무리의 '목표를 이루고 싶은 까닭'을 보상·인정·스스로 뿌듯함·꿈과 진학으로 구분
  • 과목 자신감은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긴장을 함께 봄
U

학습 전략

주의집중시간관리정보처리자기점검

연구 근거

네 전략은 학습자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점검하는 자기조절학습의 과정을 나눈 것입니다 (Zimmerman, 2002; Pintrich, 2004). 초·중·고 학생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 자기조절학습 전략은 학업 성취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Dent & Koenka, 2016).

  • 시간관리 시간관리 행동은 성적·스트레스와 관련됐고 (Macan 외, 1990), 여러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도 성과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Aeon 외, 2021).
  • 주의집중 중·고·대학생 263명이 집에서 공부하는 15분을 관찰한 연구에서, 학생들은 평균 6분이 안 돼 다른 일로 넘어갔고 주로 SNS·문자 때문이었습니다 (Rosen 외, 2013).
  • 정보처리 5~10학년을 5년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 처음 수학 성적은 지능과 관련됐지만 성적이 늘어나는 정도는 지능이 아니라 동기와 공부 전략이 예측했습니다 (Murayama 외, 2013). 배운 것을 자기 말로 설명해 보는 자기 설명은 이해를 돕습니다 (Chi 외, 1989).
  • 자기점검 책을 덮고 스스로 시험 보기와 나눠서 공부하기는 효과가 높고, 밑줄·다시 읽기는 효과가 낮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Dunlosky 외, 2013).

설계에 반영한 점

  • 문항을 머릿속 생각이 아닌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씀(3장 참고)
  • 정보처리에서 '밑줄' 문항을 빼고, '통째로 외운다'를 거꾸로 채점하는 문항으로 넣음
  • 시간관리에 '시험 직전 몰아서 공부'를 거꾸로 채점하는 문항으로 넣음
  • '계획'은 질문지만으로 재기 어려워 상황 판단 과제로도 봄
03

말과 행동을 함께 봅니다

질문지(스스로 답한 모습)와 과제(실제로 해 본 모습)를 함께 봅니다. 과제는 모두 과목 지식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식을 봅니다.

왜 질문지만 쓰지 않나요? 질문지와, 공부하며 생각을 소리 내어 말한 기록을 비교한 연구에서 학생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활동은 비교적 정확히 보고했지만 머릿속 활동은 덜 정확했습니다 (Schellings 외, 2013). ‘스스로 아는지 점검하는 힘’ 같은 메타인지는 질문지와 실제 수행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Veenman 외, 2006). 초등 고학년의 자기조절학습도 여러 방법을 함께 써서 재야 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Vandevelde 외, 2013). 그래서 namu검사는 질문지와 함께 실제 모습을 보는 과제를 두고, 리포트의 ‘말과 행동’ 쪽에서 둘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과제 1 · 글을 읽고 답하기

짧은 안내문과 표를 읽고 푸는 객관식입니다. 문제마다 얼마나 확신하는지도 함께 묻습니다.

연구 근거

마지막 문제는 답을 고른 뒤 그 까닭도 고르는 두 단계 문항입니다 (Treagust, 1988). 찍어서 맞힌 것과 이해하고 맞힌 것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확신과 정답이 얼마나 맞는지는 메타인지 점검의 대표 지표입니다 (Schraw, 2009). 과신하면 공부를 일찍 멈춰 성취가 낮아질 수 있고 (Dunlosky & Rawson, 2012), 7~12세 167명을 본 연구에서 아이들은 자주 과신했으며 나이가 들수록 과신이 줄었습니다 (van Loon 외, 2017).

설계에 반영한 점

  • 두 단계 문항: 답과 까닭이 모두 맞으면 2점, 답만 맞으면 1점
  • 확신도는 학년을 고려해 풀이하고, 리포트에서는 '확인 습관'으로 씀
  • 지문을 읽어야만 풀리는지 따로 검토함(4장)

과제 2 · 앞뒤가 맞지 않는 곳 찾기

글 속에 숨겨 둔 어긋난 문장을 찾습니다. 중등은 문장 20개 속 숨은 곳 5개입니다.

연구 근거

고전적인 연구에서 초등학생들은 분명한 모순이 있는 글도 '이해된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할 수 있는 점검을 스스로 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Markman, 1979). 글을 이해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이고, 능숙한 독자는 그 기준을 스스로 씁니다 (Baker & Brown, 1984).

설계에 반영한 점

  • '이상한 문장이 있을 수 있다'고만 알리고 몇 개인지는 알리지 않음
  • 숨긴 곳 말고는 앞뒤가 맞도록 독립 검토로 문장을 고침
  • 찾은 곳과 잘못 고른 곳을 함께 채점

과제 3 · 이럴 땐 어떻게 할까?

공부 상황마다 방법 네 가지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4단계로 고릅니다(초등 3개, 중등 4개 상황).

연구 근거

독일 국가교육패널연구(NEPS)의 메타인지 검사도 상황마다 공부 방법의 유용성을 4점으로 평정하게 하고, 전문가 75% 이상이 '이 방법이 저 방법보다 낫다'고 합의한 짝만 채점에 씁니다 (Lockl, 2012). 상황을 주고 무엇이 효과적인지 판단하게 하는 상황 판단 검사는 오래 연구된 방식입니다 (McDaniel 외, 2001).

설계에 반영한 점

  • 효과 높은 방법을 효과 낮은 방법보다 높게 고른 짝의 비율로 채점
  • 정답 짝은 효과가 확인된 공부법 연구로 정함
  • 검토위원 3명 이상이 따로 평정해 75% 이상 합의한 짝만 남기는 확인을 거칠 예정

과제 4 · 낱말 외우고 떠올리기(중등)

처음 보는 낱말 12개와 뜻을 90초 동안 외우고, 다른 과제를 한 뒤 떠올립니다. 외운 직후에는 몇 개를 떠올릴지 예측하고, 떠올린 뒤에는 몇 개 맞혔을지 스스로 판단합니다.

연구 근거

공부하며 '얼마나 알게 됐는지' 판단하고 그에 맞춰 공부를 조절하는 과정은 메타기억 연구의 기본 틀입니다 (Nelson & Narens, 1990). 떠올리는 연습은 다시 보기보다 오래 남습니다 (Roediger & Karpicke, 2006; Karpicke & Roediger, 2008).

설계에 반영한 점

  • 예측·사후 판단과 실제로 떠올린 수의 차이로 '스스로 점검하는 힘'을 봄
  • 외우기와 떠올리기 사이에 다른 과제를 두어 간격을 만듦
  • 받침 하나·헷갈리는 모음 한 글자까지는 정답으로 자동 판정

과목 공부 상황 판단 · 24개 상황

영어·수학·국어 영역에서는 그 과목의 공부 상황을 주고 방법을 고르게 합니다. 과목 지식은 묻지 않고, 상황마다 정답 짝의 근거 문헌을 달았습니다.

영어

수학

국어

04

문항과 채점은 이렇게 다듬었습니다

아이 눈높이 문장

문항은 4점 척도이고 가운데 선택지가 없습니다. 거꾸로 채점하는 문항에도 '않다·못하다' 같은 부정어를 쓰지 않고, 한 문항에 한 행동만 넣고, 초등 26자·중등 34자 안으로 씁니다. 아동·청소년 설문에서는 선택지 수, 부정형 문장, 가운데 선택지 같은 형식이 응답의 일관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Borgers 외, 2004).

찍기 요령이 통하지 않는 보기

객관식은 '~이 아닌 것' 같은 부정형 질문을 피하고, 보기 요소를 고르게 짜서 가장 길거나 무난한 보기가 정답으로 이어지지 않게 합니다 (Haladyna 외, 2002).

지문을 읽어야만 풀리는 문제

독해 문제가 지문 없이도 우연보다 훨씬 높게 풀리면, 이해력이 아니라 상식을 재게 됩니다 (Katz 외, 1990). 그래서 지문을 주지 않은 검토자에게 풀려 보고 우연(4지선다 25%)보다 크게 높으면 바꿉니다. 실제로 상식만으로 풀리던 초등 지문을, 규칙을 새로 정한 안내문과 표로 바꿨습니다.

보호자 응답과 나란히

보호자 질문 11문항을 아이와 같은 척도로 받아 함께 봅니다. 아이와 보호자의 평가는 원래 다를 수 있고, 그 차이는 장면마다 다른 아이 모습을 알려 주는 정보입니다 (Achenbach 외, 1987; De Los Reyes & Kazdin, 2005).

응답 점검 6가지

대충 답하거나 한쪽으로 쏠린 응답을 찾는 지표들입니다 (Meade & Craig, 2012; Johnson, 2005; Curran, 2016; Soto 외, 2008). 두 가지 이상 걸리면 리포트를 자동으로 보내지 않고 사람이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문항으로 바로 다시 풀면 과제 점수가 연습 효과로 오르기 때문에, 자동으로 다시 응시하게 하지 않습니다.

주의 확인 문항지시한 대로 답했는지
앞뒤 일관성같은 뜻의 두 문항에 2단계 이상 다르게 답했는지
같은 답 연속같은 답을 15개 이상 이어서 골랐는지
'그렇다' 쏠림내용과 상관없이 '그렇다' 쪽으로 쏠렸는지
양 끝 쏠림가장 끝 답을 85% 이상 골랐는지
과목 주의 확인과목 문항에서도 지시대로 답했는지
점수는 0~100으로 바꿔 보여 주고, 75 이상 강점 · 40~74 보통 · 39 이하 키울 부분으로 나눕니다. 이 구간은 베타 잠정 기준입니다. 검사 결과의 해석 기준은 실제 응답 자료로 뒷받침해야 하므로 (AERA·APA·NCME, 2014), 학년당 50명 이상의 응답이 모이면 학년별 기준으로 바꿉니다.
05

리포트는 이런 원칙으로 씁니다

다음 행동을 알려 줍니다

좋은 피드백은 '어디로 가나, 지금 어디쯤인가, 다음에 무엇을 하나'에 답합니다 (Hattie & Timperley, 2007). 그래서 습관마다 지금 해 볼 작은 행동을 적습니다.

계획은 '언제, 무엇을'까지

언제·무엇을 할지 미리 정한 계획은 목표를 실천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Gollwitzer, 1999; Gollwitzer & Sheeran, 2006). 그래서 '하루 한 줄 계획'에 할 공부 한 가지와 시작 시간을 적게 합니다.

12주 로드맵

96명을 12주 동안 관찰한 연구에서, 일상 행동이 습관처럼 자리 잡기까지 걸린 기간은 18~254일로 사람마다 크게 달랐고 가운데값은 66일이었습니다 (Lally 외, 2010). 그래서 키울 습관을 4주씩 세 단계로 나눈 12주 계획을 드리고, 12주 뒤 다시 검사하기를 권합니다.

가정 학습 숙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중학생 시기 연구 50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공부의 의미와 기대를 이야기하는 관여가 성취와 가장 강하게 관련됐고 숙제를 직접 도와주는 관여는 일관되게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Hill & Tyson, 2009). 리포트의 해 볼 행동은 모두 학생이 하는 일입니다.

솔직한 답을 보호합니다

아이가 솔직하게 답한 문항이 보호자 앞에서 꾸중거리가 되면, 다음 검사부터 응답이 꾸며집니다. 그래서 문항 원문은 유형을 찾는 쪽의 정해진 문항에만 쓰고, 나머지 쪽은 점수와 풀이 문장으로만 씁니다.

가두지 않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유형이 가운데(45~55)에 있으면 두 갈래를 함께 적습니다. 다른 아이와의 비교나 순위, 성적이 오른다는 약속은 쓰지 않습니다.

06

이렇게 만들고 고쳐 왔습니다

한 번에 만든 검사가 아닙니다. 연구를 다시 확인하고, 현장에서 써 보고, 고치는 과정을 거듭했습니다.

  1. 01

    연구 검토와 설계

    성격 5요인과 자기조절학습 연구, 기존 아동·청소년 학습 검사들의 구성(실시 시간, 척도당 문항 수, 응답 점검 방식)을 검토해 NAMU 네 묶음 11가지를 정했습니다. 문항은 모두 새로 썼습니다.

  2. 02

    2차 리서치로 다시 고침

    연구를 다시 확인해 설계를 고쳤습니다. 머릿속 점검을 묻던 문항을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바꾸고, '밑줄' 문항을 빼고, '몰아서 공부'·'통째로 외운다'를 거꾸로 채점하는 문항으로 넣고, 앞뒤 일관성 짝과 주의 확인 문항을 더했습니다.

  3. 03

    현장에서 실시할 수 있는 형태로

    종이 검사지, 실시·채점 가이드, 보호자 동의서와 질문지를 만들어 학원에서 진행할 수 있게 했습니다.

  4. 04

    베타 시범 응시

    온라인 베타로 시범 응시를 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빨리 끝났습니다. 이를 계기로 문항과 과제를 늘렸고, 먼저 중등 과제를 보강했습니다(표가 있는 지문, 문장 20개 속 어긋난 곳 찾기, 낱말 외우고 떠올리기).

  5. 05

    과목 영역과 자동 채점

    '영어학원 전용 리포트인가요?'라는 현장의 질문을 계기로 종합·영어·수학·국어 네 영역, 101문항으로 넓혔습니다. 과목 공부 상황 24개에 근거 문헌을 달았고, 사람이 채점하던 서술형을 두 단계 객관식으로 바꿔 모두 자동으로 채점합니다.

  6. 06

    리포트

    처음에는 리포트를 사람이 직접 만들어 상담에 써 보았습니다. 현장 의견을 받아 한 장 종합 결과지, 리포트 활용법, 쉽게 보기, 유형 찾기, 16가지 유형 표를 더했습니다. 지금은 같은 원칙으로 리포트를 자동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고, 풀이 문장은 현장 교육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확정합니다.

07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과 아직 남은 일

지금

  • 개념과 측정 방법은 위의 연구들에 기대고 있습니다.
  • 문항과 과제는 지문 독립성, 보기 균형, 문장 오류를 독립 검토로 다듬었습니다.
  • 대충 답한 응답은 6가지 지표로 걸러 사람이 확인한 뒤에 리포트를 보냅니다.

아직 남은 일

  • namu검사 자체의 신뢰도·타당도 분석과 학년별 기준은 베타 응답이 모인 뒤 만듭니다(학년당 50명 이상). 그전까지 점수 구간은 잠정 기준입니다.
  • 한쪽으로 80% 넘게 쏠린 문항, 같은 척도의 다른 문항과 따로 노는 문항은 교체 후보로 다시 봅니다. 객관식 과제는 정답률 40~80%를 목표로 조정합니다.
  • 상황 판단의 정답 짝은 연구 근거로 정했고, 검토위원 합의 절차(3명 이상, 75% 이상 합의)를 거칠 예정입니다.
  • namu검사는 지능이나 능력을 재지 않으며,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08

참고 문헌 77편

표시는 namu검사의 문항·과제·정답 짝을 만들 때 근거로 직접 적은 자료입니다(43편). 나머지는 같은 원칙을 뒷받침하는 연구입니다. 이 문헌들은 namu검사가 기대고 있는 개념과 방법의 근거이며, namu검사 자체를 검증한 연구는 아닙니다.

성격과 발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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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학습과 동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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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와 점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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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확인된 공부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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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oediger, H. L., & Karpicke, J. D. (2006). Test-enhanced learning: Taking memory tests improves long-term retention. Psychological Science, 17(3), 249–255.
  3. Karpicke, J. D., & Roediger, H. L. (2008). The critical importance of retrieval for learning. Science, 319(5865), 966–968.
  4. Cepeda, N. J., Pashler, H., Vul, E., Wixted, J. T., & Rohrer, D. (2006). Distributed practice in verbal recall tasks: A review and quantitative synthesis. Psychological Bulletin, 132(3), 35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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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hi, M. T. H., Bassok, M., Lewis, M. W., Reimann, P., & Glaser, R. (1989). Self-explanations: How students study and use examples in learning to solve problems. Cognitive Science, 13(2), 14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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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 방법 · 영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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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akata, T. (2015). Effects of expanding and equal spacing on second language vocabulary learning: Does gradually increasing spacing increase vocabulary learning? Studies in Second Language Acqui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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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 방법 · 수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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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garty, M., Mayer, R. E., & Monk, C. A. (1995). Comprehension of arithmetic word problems: A comparison of successful and unsuccessful problem solvers.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87(1), 18–32.
  3. Jitendra, A. K., Griffin, C. C., Haria, P., Leh, J., Adams, A., & Kaduvettoor, A. (2007). A comparison of single and multiple strategy instruction on third-grade students'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99(1), 115–127.

과목별 공부 방법 · 국어(읽기와 쓰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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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raham, S., & Hebert, M. (2010). Writing to read: Evidence for how writing can improve reading. Alliance for Excellent Education.
  3. Bretzing, B. H., & Kulhavy, R. W. (1979). Notetaking and depth of processing. Contemporary Educational Psychology, 4(2), 145–153.
  4. Hebert, M., Bohaty, J. J., Nelson, J. R., & Brown, J. (2016). The effects of text structure instruction on expository reading comprehension: A meta-analysis.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108(5), 60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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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Kamil, M. L., Borman, G. D., Dole, J., Kral, C. C., Salinger, T., & Torgesen, J. (2008). Improving adolescent literacy: Effective classroom and intervention practices (NCEE 2008-4027). 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 U.S. Department of Education.
  11. Graham, S., & Perin, D. (2007). A meta-analysis of writing instruction for adolescent students.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99(3), 44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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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과 문항 설계 11

  1. Treagust, D. F. (1988). Development and use of diagnostic tests to evaluate students' misconceptions in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Science Education, 10(2), 15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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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와 실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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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ollwitzer, P. M. (1999). Implementation intentions: Strong effects of simple plans. American Psychologist, 54(7), 493–503.
  3. Gollwitzer, P. M., & Sheeran, P. (2006). Implementation intentions and goal achievement: A meta-analysis of effects and processes. Advances in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38, 69–119.
  4. Lally, P., van Jaarsveld, C. H. M., Potts, H. W. W., & Wardle, J. (2010). How are habits formed: Modelling habit formation in the real world. Europe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40(6), 998–1009.
  5. Hill, N. E., & Tyson, D. F. (2009). Parental involvement in middle school: A meta-analytic assessment of the strategies that promote achievement. Developmental Psychology, 45(3), 74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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